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남 2ㆍ3공단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성남시,연구용역 통해 대안 마련 ... 공단명칭 변경 '시급'

송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8/07/25 [14:37]

"성남 2ㆍ3공단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성남시,연구용역 통해 대안 마련 ... 공단명칭 변경 '시급'

송현주 기자 | 입력 : 2008/07/25 [14:37]
▲ 제1공단 전경.     ©성남일보
성남 2ㆍ3공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해 성남시 시의원, 상공회의소, 성남진흥재단, 전자부품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3시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첨단산업단지 건설’을 목표로 2ㆍ3 공단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용역을 실시한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모란장과 연계한 프리마켓, 한어울 축제, 다문화 마트 등의 △문화 산업, △첨단문화생활공간조성, 버스노선 조정, 셔틀버스, 모노레일 도입 등의 △대중교통개선, 주차타워 건립 등 △주차장확보, 진입로, 도보환경 개선 등의 △도로 개선 등 공단 환경 변화를 제시했다.

또 장기비전으로 산학현 공동 기술개발, 공공연구센터 유치, 전문 인력양성, 기업가 소동아리 활동, 기업가 정기회의 등의 △클러스터 체육시설, 상업 시설, 문화시설 등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컨벤션 호텔 건립 등 관람연계 △관광화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미래 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단의 명칭을 변경할 필요성도 내비쳤다.

이날 중간보호회에 참석한 고희영 시의원은 “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문화공간은 접근성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업체들이 공동으로 문화 공간을 조성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말했다.

유근주 시의원은 “근로복지회관을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옮겨 근로자들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희 시의원은 “성남시 4대 전략 산업과 어우리 진 총체적인 방안이 필요한다”고 주장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순규 전략기획부장은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유치 방안이 나와야 한다”면서 “기업가들이 공단 중심지에 컨벤션 센터를 공동 건립해 네트워크화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장 부장은 “성남산업단지 명칭이 야탑 밸리와 판교디지털단지 등과 어우러진 포괄적인 명칭으로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자부품연구원 조원갑 기업지원실장은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업종으로 클러스트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상공회의소 박충신 기획홍보부장은 “성남산업단지의 가장 큰 단점은 근로자 유인책이 없다”고 꼬집으면서 “특정 산업을 특성화 시키는 등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추진해야 하며 업체에 대한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진흥재단 이승관 정책연구팀장은 “it 등 지식기반산업으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놨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안종천 산업연구원은 “야간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 근로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놀이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주변의 그린벨트를 활용해 쉼터, 놀이터 등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