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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박태현 음악제 열린다

26~27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콘서트홀 ...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지향

홍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08/07/23 [09:10]

2008 박태현 음악제 열린다

26~27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콘서트홀 ...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지향

홍애리 기자 | 입력 : 2008/07/23 [09:10]
▲ 박태현 음악제 장면.     ©성남일보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등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동요를 작곡하는데 일생을 바친 고 박태현 선생을 추모하는 음악회가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예총(회장 이영식)이 주관하는 행사로 26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콘서트홀에서 창작동요제로 개최되고 27일에는 박태현 음악제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9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던 ‘박태현 음악제’를 집대성한 형태의 대규모 공연으로 펼쳐진다.
 
 ‘1907919 설암리에서....’ ‘예술의 나래를 펴라’ ‘큰 별이 지다’ 로 나누어 박태현 일대기를 테마로 창작해 무대에 선보이게 된다
 
이날 공연에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마리톤 김동규, 김정승, 테너 양광진,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 소프라노 김현주 등 중견 성악가들이 출연해 박태현 테마 창작곡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성남연합여성합창단, 성남 어린이연합합창단,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유엔젤중창단 등이 출연해 ‘산바람 강바람’, ‘나 성남에 살리라’ 등을 합창한다.

또한 가수 조영남과 임희숙이 출연해 클래식과 동요 전반의 정형화 음악제를 관객이 친근감으로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박태현 선생은 ‘산바람, 강바람’등 200여곡의 동요작곡과 ‘3.1절 노래’, ‘한글의 날 노래’ 등 국경일 노래와 시조, 가사, 가곡 등 전 장르의 작곡을 남긴 음악가로 이용상 작사 ‘나 성남에 살리라’를 유작으로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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