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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 대회 '성료'

절도 있는 동작 하나하나 '눈길 ... 지역체육축제로 자리 매김

오익호 기자 | 기사입력 2007/03/26 [09:22]

제1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 대회 '성료'

절도 있는 동작 하나하나 '눈길 ... 지역체육축제로 자리 매김

오익호 기자 | 입력 : 2007/03/26 [09:22]
▲격려사를 하고 있는 성남일보 김종균 회장.     © 성남일보
이얍~~~ 체육관이 떠나갈 듯한 우렁찬 기압소리와 함께 붕붕 날으고, 환상적이고 절도있는 동작으로 적을 무찌르는 필살기 무술은 군사훈련을 방불케하고 있다. 이것이 특공무술이다. 특히 어린아이의 짜여진 폼세는 매우 인상적이고 처음으로 보는 관중들은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고 있다.
 
따스한 봄날이 비추는 휴일인 25일 오후2시, 국민생활체육 성남시특공무술연합회가 주최하고 개그맨 이상운 씨 사회로 진행하여 처음으로 치뤄지는 '제1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대회'는 성남시 체육발전에 또 하나의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특공무술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대테러 부대개 창설되어 특수 기법의 무술 개발이 요구됐는데 이때 전국의 무술 대가들이 모여 기량을 벌인결과, 그중 현재 특공무술협회의 장수옥 총재가 선발되어 특수부대원들의 무술 연마를 책임지게 되면서다.
 
따라서 그 당시 특공무술이 군의 정규교육과목으로 채택되어 오늘까지 장병들의 체력단련과 정신슈양뿐만아니라 특수임무 수행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을 시작으로 현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통령 임석 시범을 보이므로 명실공히 무술로서의 최대 영예를 누리고 있다.

박혁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특공무술인으로서의 자부심과올바른 경쟁으식, 정정당당히 겨루는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동호인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당 화합의 잔치로 계속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대엽 시장의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대회사에 나선 정용한(시의원) 성남시특공무술연합회 회장은 "1978년 당시 새로운 무술을 창조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시범무술을 선 보이던중 이를 계기로 특공무술로 명칭을 하사받고 특수임무 수행에 가장 적합한 무술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방 전투력 증진에 큰 기여하고 있는 무술"이라며 "제1회 성남시장배 특공무술대회'를 치루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사를 마쳤다.

성남일보 김종균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정용한 회장을 중심으로 그동안 어렵게 꾸려온 성남시 생활체육 특공무술대회가 성남시를 대표하는 전국적 대회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한편, 이수영 성남시의장도 "성남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됨은 물론, 체력중진과 심신건강에 보탬이 되는 힘의 원천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강한 훈련과 올바른 정신을 강조하는 특공무술이 최근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특공무술은 단순이 적을 제압하는 무술만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있는 아들을 배우게 하고 있다는 김시열(38,이매동)씨는 "특공무술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예의'를 가르치고 있는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우리 아이가 특공무술을 배우고 나서 예전보다 부지런하고 약간의 절도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기분이 좋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대회에 참석한 귀빈들...     © 성남일보
▲제1회 성남시장기 특공무술대회를 축하해주기위해 내빈들이 참석한 모습.     ©성남일보
▲b-boy의 축하공연     ©성남일보

▲대회시작을 알리는 팡파레     © 성남일보

▲한마리 새같이 날아서 낙법시범을 펼치고 있다     © 성남일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상대를 제압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성남일보

▲이것이 특공무술중에 하나인 머리 격파다...     © 성남일보

▲멀리멀리 뛰어 낙법시범     © 성남일보

▲특공무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 성남일보

▲우리 아들 딸들이 잘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는 부모와 가족들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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