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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전두환 전 대통령 현충문 교체

김병욱 의원 현충시설의 조경물 관련 자료서 밝혀, "논란 끝내야"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9 [18:10]

대전현충원 전두환 전 대통령 현충문 교체

김병욱 의원 현충시설의 조경물 관련 자료서 밝혀, "논란 끝내야"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09/29 [18:10]

[성남일보] 지난 1985년 준공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친필로 제작된 대전현충원 현판이 교체 된다. 

 

이 같은 사실은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현충시설의 조경물 관련 자료에서 드러났다. 

▲ 김병욱 의원.     ©성남일보

대전현충원의 현판은 지난 2008년 현판 글씨의 출처가 확인된 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시민단체가‘내란죄로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사람의 글씨를 국가 정체성의 상징인 국립현충원 현판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철거 청원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일본 수종으로 알려진 가이즈카향나무는 지난 2014년 ‘국립현충원 일본 수종 제거에 관한 청원’의 국회 가결로 국방부 소관인 국립현충원에서는 사라졌으나 보훈처 소관인 ‘대전현충원’, ‘영천호국원’, ‘임실호국원’,‘민주묘지’에 아직 569주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논란이 된 현충시설 조경물 향후 계획에 대해 보훈처는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현충원 현판과 가이즈카향나무에 대해 교체계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병욱 의원은 “논란이 되는 현충시설 조경물과 관련해 보훈처가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적적으로 평가한다”며“보훈처가 관련 논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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