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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상황 점검

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특위, LH 광명·시흥사업본부 방문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21:13]

경기도의회,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상황 점검

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특위, LH 광명·시흥사업본부 방문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06/03 [21:13]

[성남일보]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준, 광명1)는 3일 LH 광명·시흥사업본부를 방문해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 및 지원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현장 방문에 나선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지원 특별위원회.     © 성남일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2조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원 244만㎡에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대운 부위원장과 안광률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시 영세 제조업체가 최대한 많이 입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입주업체 수요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준 위원장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위치한 영세 제조업체가 1순위로 입주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명확해 설정해야 하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시행될 복합 산업단지의 모델 및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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