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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4차 OSJD 사장단회의 개최
세계 철도 대표 서울서 대륙철도 발전 방안 찾는다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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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동유럽과 아시아 간 철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륙철도의 UN총회’ OSJD 사장단회의가 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코레일은 국제철도협력기구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4차 OSJD 사장단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Organization for Cooperation between Railways)는 1956년 유럽과 아시아간 국제철도 운행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9개국 정부 및 철도 운영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중국 횡단철도(TCR) 등 유라시아 횡단철도의 운영과 관련된 국제철도운송협정을 관장하고 국제운송표준 원칙을 수립한다. 

 

이번 회의에는 사장단회의 대상 27개국 중 20개 국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의의 슬로건은 ‘평화로! 번영으로!(Toward the Future of Peace and Prosperity)’다. 남북 평화는 물론, 유라시아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비전과 유라시아 철도로 물류비 절감, 경제협력 강화 등을 촉진해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는 뜻이 담겨있다.  

 

이번 회의는 코레일 주관으로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공식의장으로서 회의의 전반적 진행을 주관한다. 5일간 실무회의, 수석대표회의, 사장단 전체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실무회의는 5개 분과의 활동성과에 대한 논의와 의제에 대한 실질적 검토가 이뤄진다. 8일부터 10일 오전까지 총 3차례 열린다. 

 

수석대표회의는 사장단 전체회의 진행을 위한 사전 미팅으로 11일 오전 열린다. 

 

수석대표회의에 이어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한 분과위원장 및 전문가의 발언을 듣고 토론을 거쳐 검토를 완료하게 된다. 의사록 낭독 등의 과정을 거쳐 대표단 서명으로 안건을 의결시키는 최종 의사결정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물․여객․시설차량 등 15개 안건이 다뤄진다.   특히 회원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철도 교육을 위한 상설위원회 신설’과 2020년 사장단회의 개최지에 대한 결정도 이뤄진다.   

 

코레일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해외 철도 관계자를 위한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한국철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 30명을 선발해 행사운영 요원으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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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23:2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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