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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남한산성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시민 200여명과 함께 100년 전 만세운동 그대로 재연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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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족 성지이자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에서 백년 전 일어난 ‘대한독립만세’ 시위운동이 31일 다시 재연됐다.

▲ 남한산성 성곽 전경.     ©성남일보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과 신동헌 광주시장,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광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독립선언서 낭독과 진혼무, 오페라 공연, 만세삼창과 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남한산성 독립만세운동은 그동안 1919년 3월 27일 새벽 남한산성 남문에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제 헌병대에서 남긴 기록에 의해 3월 26일에도 200여명이 산성동에서 만세운동을 벌여 1명이 검거된 것으로 새로 밝혀졌다.

 

이어 27일에도 현재의 성남시인 수진동·탄리·단대리 등 주민들이 새벽부터 횃불을 들고 남한산성 남문에 집결한 뒤 산성 안으로 들어와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친일행위를 한 중부면장에 중경상을 입혀 일본 헌병들이 총을 쏴 강제 해산시킨 기록이 남아 있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고난을 헤쳐 오신 선조들의 저력이 우리의 지난 100년 역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우리 경기도가 나서서 1,000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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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2:2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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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네가 잘났어도 너는 패륜이야
이재명 저런 사람이 잘되면 절대로 안되지
이제 국민이 다 알아버렸네 찢지사 "니엄
이재명 자기형 조현증 환자라고 눈물도 감
"아" 성남시 전임 시장님들 모두 고인되시
무능하고 시민에 소리에 귀기울지 않는 허
*주민소환제* 실현은 안되더라도 시민들의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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