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하남시 기관장 모임인 검단회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검단회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관내 음식점에서 빛나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상호 시장의 제3기 신도시 등의 2019년 주요시정에 대해 직접 브리핑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시 30년을 맞는 해이고 수도권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가기위한 중요한 과도기라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관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시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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