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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 주말 인구 실종 대책 '시급'
성남상의, 상권분석 프로그램 분석 ... "매력적 문화공간 배치 고려해야"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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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판교테크노밸리 주말·주중 유동인구 편차가 심하고 평일의 경우 오후 9시 이후에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석한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 현황에서 드러났다.

이번 분석 결과 지난해 10월 판교테크노밸리내 유동인구는 128,276명으로 전월대비 8.71%,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말 유동인구는 전체 유동인구의 17%인 21,807명을 기록해 주말·주중의 편차가 심하고 평일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유동인구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상은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도 시행, 워라밸(Working-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젊은 직장인의 의식 변화 등 사회적인 요인과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시설 및 행사가 충분하지 않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공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 대해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주말·평일 저녁을 중심으로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시설의 확충과 정기적인 행사 개최가 필요하다”면서“장기적으로 성남시에서 계획중인 판교트램 노선과의 연계 차원에서 주요 정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 마케팅 전략과 판교테크노밸리 쉐어하우스·임대아파트 조성 등 청년층의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 걸으면서 개인효용을 높일 수 있는 거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유휴시설이나 공간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문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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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22:2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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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털보가 죽일넘이지. 조폭에 활용당한 이재
성남시 진짜 가관이네요 전임시장부터 현
진영을 떠나 전임시장의 이상한 행태는 바
나랏일은 원칙적으로 처리하는게 맞지!!
투명하지 않은건 분명 뭔가 구린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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