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하남시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6월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해 발견된 조선시대 곡물창고 유적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하사창동의 지명에 대한 유래를 찾는 일환으로 하남도시공사와 협의해 유적 모형 전시 및 한옥 홍보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남시 문화재 관계자는 홍보관에 하남시 문화재를 담은 가상현실(VR)을 포함하여 360˚VR 등 최신의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문화재의 친근함과 문화재 답사 유도 등 학습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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