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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VR 콘텐츠지원 '박차'

VR 콘텐츠 품질검수 세미나 개최, VR 콘텐츠 특화 FGT 지원 본격화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2/01 [09:52]

성남산업진흥원, VR 콘텐츠지원 '박차'

VR 콘텐츠 품질검수 세미나 개최, VR 콘텐츠 특화 FGT 지원 본격화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12/01 [09:52]

[성남일보]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지난달 29일 킨스타워 21층 Coonect21에서 VR콘텐츠 품질검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오석희 교수는 지난 6개월간 약 40여명의 임상 시험을 통해 검증한 결과, VR콘텐츠를 이용해 사람이 느끼는 강한 자극이나 집중도, 편안함, 불쾌감 등을 측정해 정량화 하는 분야에서 일정부분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인간의 인간 생체신호 측정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서 VR콘텐츠의 재미를 느끼는 구간 측정과 집중력 향상 구간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연구를 총괄 진행한 오석희 교수는 “기존 교육이나 의료용 VR콘텐츠는 멀미 저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게임과 같은 콘텐츠는 오히려 멀미를 느낄 정도로 강한 자극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VR콘텐츠가 확산되어가고 있는 지금은 이에 대한 다양한 방향의 측정 방법과 정량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발표에서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교수는 ‘정신건강 의학에서 가상현실적용’이라는 주제로 VR콘텐츠와 인체 반응의 관련성에 대해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연구를 통해,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오는 2019년부터 VR콘텐츠 특화 FGT (Focus Group Test)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신청 기업들의 VR콘텐츠에 대해 사용자들이 느끼는 자극, 멀미, 편안함 등을 측정하고 이를 정량화 해 제공함으로서 개발 방향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보다 우수한 품질의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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