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소방서는 15일 오전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대원들은 김종민 소방장을 비롯해 권택근⋅주장현⋅이정훈 소방사 4명이다. 특히 권택근 소방사는 임용된 지 2년 만에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5번째 받은 수여자로 관심을 모았다.
권택근 소방사는 “이번에 받은 하트세이버가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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