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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경기문화재단 감사 '파행'

부실경영에도 책임자 없어 행정사무감사 무의미 판단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1/14 [20:58]

도의회, 경기문화재단 감사 '파행'

부실경영에도 책임자 없어 행정사무감사 무의미 판단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11/14 [20:58]

[성남일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4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중 감사 중단을 선언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경기창작센터의 횡령사건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과 도덕성 해이를 질책하며 철저한 원인규명 및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등을 주문했다.


그러나 감사중 경기문화재단의 총체적 부실과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는 상황에서 재단의 대표이사 및 간부들의 공석으로 책임 있는 답변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감사 중단을 선언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의 총체적 부실경영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재단혁신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선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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