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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시민과의 희망토크 '성료'
- 5대 시정목표, 17대 시정전략 ... 시민에게 시정로드맵 밝혀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김상호 시장은 12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좋아하고 하남이 좋아지는 희망토크’를 가졌다.


이날 희망토크는 김 시장의 빛나는 하남 시정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김상호 시장과 함께하는 희망토크 콘서트와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 김상호 시장.     © 성남일보

김 시장은 프레지(Prezi) 발표를 통해 ▲ 취임 100일간의 성과 및 소회 ▲ 민선7기 시정목표 ▲ 민선 7기 시정전략 ▲ 하남의 미래 등에 대해 시민에게 밝혔다.


또한, 민선7기 시정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하남’으로 정하고, 5대 시정 목표는 ▲ 시민 참여로 만드는 혁신하남 ▲ 삶과 꿈을 키우는 희망찬 하남 ▲ 역사와 레저문화로 즐거운 하남 ▲ 편리하고 세련된 명품 하남 ▲ 첨단과 연대의 공존 잘사는 하남이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희망토크 콘서트는 유창선 박사(시사평론가)의 사회로 계층별 패널 6명(노인·학부모·장애인·문화분야·청소년·하남시청직장협의회)과 권역별 패널3명(원도심·미사강변도시·위례신도시)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에서 각 계층별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권역별로는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 미사역 조기 개통과 위례 신사선 개통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민의 염원인 지하철과 관련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여 5호선의 조기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취임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번듯한 외형이 아닌 도시를 채우고 살아가는 시민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했다.

 

덧붙어 “하남은 분명 행복하고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빛나는 하남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 이전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시정비젼에 대해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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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2 [17:2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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