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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 개최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도심 한복판에서 고구마를 캐고, 맛볼 수 있는 농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청 인근 성남시민농원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연다. 유치원생, 초·중·고교생 등 하루에 250명이 이곳을 찾아 일일 농부체험을 한다.

▲ 지난해 열린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 장면.     © 성남일보

호미로 땅을 파고 무성하게 자란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 흙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올라올 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를 캘 때의 유의점을 알려주고, 직접 캔 고구마는 1인당 3~4kg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찐 고구마 맛보기와 조롱박터널, 수생 식물, 염소·토끼·공작새 관찰 체험도 이뤄진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농부의 땀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5월 텃밭 3500㎡에 고구마 모종 250㎏을 심어 밭을 일궜다.

 

성남시민농원은 고구마밭이 있는 농촌체험장, 실버세대 주말농장, 다문화가정 텃밭, 어린이 자연학습장,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가 구획 별로 나뉘어 있다. 전체 면적 8만3000여㎡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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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08:5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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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기자님 성남fc 쥬빌리에은행 좀
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