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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신건희 소방장 미국 EMS실습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8/09/03 [09:01]

성남소방서, 신건희 소방장 미국 EMS실습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8/09/03 [09:01]
▲ 신건희 구급대원.     © 성남일보

성남일보] 해외 선진 응급의료체계 체험과 학습 기회제공으로 품질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실시예정인 2018년 미국 EMS 실습 국외연수 대상자로 성남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신건희 소방장이 선발됐다.

 

연수 대상자 선정은 7개 시․도에서 구급강사,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로서 현재 구급대원 보직자 중에서 10명을 선발하였다.

 

해당 해외 연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5주 동안 Augusta, Columbia 소방관서․구급대․항공구급대 동승실습 및 Augusta Medical Center 응급실, 외상센터 임상실습 등을 체험하게 된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미국 EMS 실습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119구급업무서비스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대원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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