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이재정경기도 교육감은 오는 7월 1일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을 시작으로 416 가족협의회 사무실, 단원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취임식, 2기 소통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416 교육체제를 완성하여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고자 하는 교육감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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