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새마을운동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일 신시가지 꿈나무공원에서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민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호) 회원 40명이 참석해 제초 및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박순호 새마을부녀회장은 “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인 꿈나무공원이 쾌적한 환경을 갖춰 청소년 노인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회는 앞으로도 매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제초 및 청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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