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칼럼] 성남동과 하대원동 사이 상대원까지 이어지는 녹지는 대원공원부지이다.
이 녹지가 2020년까지 시가 완전히 사들이지 않으면 공원부지에서 해제 된다. 일명 일몰제다.
오늘 중원구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이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구청장이 전해주는 자료를 본 이재명 시장은 기초적 원론적 답변으로 넘어갔다.
성남 본도심의 미래가 달려 있는 대원공원부지. 이재명 시정 8년동안 아무런 결과물이 없다. 예산은 쓸데없어서 각종 배당을 준다는데.
... 이 기사는 고희영 전 의원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글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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