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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특혜 ‘논란’
환경단체·주민단체 일방추진에 강력 반발 ... 기자회견 갖고 실력대응 선언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공원 조성사업 특례사업 민간사업자’ 선정이 일방적으로 이뤄져 특혜의혹이 있다며 중단을 촉구하는 환경단체와 주민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매, 낙생, 대원공원의 민간사업특례사업 방식의 공원조성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 거리에 게첨된 반대 현수막.     © 성남일보

이를 위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앞에서 ‘성남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민선 5,6기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단 한 푼의 기금도 적립하지 않았고,2017년 5억 원을 적립한 것이 전부”라면서“성남시는 공원, 녹지 기금조성의 정상화와 도시공원의 공공성 훼손을 최소화 하는 민간참여 방식을 논의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민간특례사업 방식에서 제외된 토지주들로 구성된 ‘성남시의 일방적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반대주민대책위원회’도 오는 3일 오후 3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정문 앞에서 ‘성남시는 일방적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즉각 중단하라’며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성남시의 일방적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반대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성남시의 일방적 민간특례사업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말을 끼고 공고를 내 참여를 제한한 것은 누군가를 내정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공정성과 특혜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일방적인 사업자 공모사업 설명회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기업으로서 공익성 확보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시설비 약 2천억 원 가량을 공원조성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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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2 [19:4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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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
이런 게 기사죠. 이재명이 뿌린 돈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