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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제1햇빛발전소, 신제생에너지 교육장으로 자리매김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21:30]

성남시민제1햇빛발전소, 신제생에너지 교육장으로 자리매김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7/08/22 [21:30]

[성남일보] 성남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백찬홍, 이하 성남시민햇빛조합)이 지난 2015년 2월 28일 성남시 분당구청 옥상에 건립한 성남시민제1햇빛발전소에서 총 100MW(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민제1햇빛발전소는 성남시 최초의 에너지협동조합인 성남시민햇빛조합의 주도로 성남시 분당구청이 옥상을 제공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건립비용을 일부를 지원해 시민•공기업•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해 만들었다.


성남시민제1햇빛발전소는 성남시 뿐만 아니라, 용인, 수원 등 경기도 일원의 초, 중, 고등학생 연인원 1,500명이상이 견학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발전량은 100MW이다. 100MW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약98,666톤 줄이고, 유류 약 30,583톤 절감, 나무는 약 1,633만 그루를 심는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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