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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종합사회복지관, ‘아동 권리 교육’ 진행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7/06/26 [16:36]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아동 권리 교육’ 진행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7/06/26 [16:36]

[성남일보]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CF STAR(Child Fund Safe Town with All Rights)만들기 프로젝트 ‘권리가 무럭무럭’아동 권리 교육을 성남시 돌마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아동 권리 교육은 아동의 생존 및 보호로부터의 안전을 주제로 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지원으로, CF STAR(Child Fund Safe Town with All Right)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동 권리 교육은 4회기씩 2개교 총 14학급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아동 권리 전문 강사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 모둠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5학년 1,2,3,4반을 대상으로 4회기를 진행했으며 ‘아동의 4대 기본권 총정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후에 모둠별로 ‘아동 권리 노래’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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