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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중앙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9/19 [18:20]

경기도립중앙도서관, 진로독서프로그램 운영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9/19 [18:20]

[성남일보]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 하다’라는 주제아래 진로독서프로그램 및 사서직업체험, 연구동아리 활동 등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죽전중을 시작으로 오는 1월까지 수원, 용인지역 7개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년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나의진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진로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사서직업체험프로그램인 ‘도서관해설사’는 학생들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는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사서들의 주요업무, 자격증 취득과정, 관련학과 소개 등 사서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박정범 관장은 “우리도서관은 학생중심, 현장 중심의 경기교육 실현을 목표로 행복교육의 핵심인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도서관만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공도서관의 교육특화 기능 및 학생 독서교육지원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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