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분당경찰서, "소외계층 돕기 나선다"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09:51]

분당경찰서, "소외계층 돕기 나선다"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9/13 [09:51]

[성남일보] 분당경찰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인 '임마누엘의 집'을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0년째가 되는 이 봉사활동에는 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쌀, 과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진정무 분당경찰서장은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