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대 앞 노천극장 '변신'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6/28 [08:31]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대 앞 노천극장 '변신'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6/28 [08:31]

[성남일보] 성남시청 너른못 분수대 앞이 한여름 밤의 노천극장으로 변신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노천극장 야외에 대형스크린을 설치,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6차례 연다고 밝혔다.

상영 날짜와 영화는 ▲7월 1일 ‘빅 히어로’ ▲7월 2일 ‘인사이드 아웃’ ▲7월 3일 ‘수상한 그녀’ ▲8월 26일 ‘점박이’ ▲8월 27일 ‘미니언즈’ ▲8월 28일 ‘7번방의 선물’이다.

 

영화 상영 시간은 오후 7시 30분 영화가 상영된다. 시는 가족이 즐겁게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려고 유쾌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행사 일을 금·토·일요일로 정했다.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보려는 시민은 별도 예약 절차 없이 각 상영 날짜에 성남시청을 찾으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