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 성남일보] 여주에서 태어나 비운의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왕후 '명성황후'의 창작뮤지컬이 올해로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
이에 여주시는 시민을 위한 공연을 개최하고 여주시민이 직접 출연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참여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까지 이며,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로 의지와 열정을 갖춘 여주시민 외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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