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용인시, 처인성 생생체험 야영프로그램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5/26 [16:31]

용인시, 처인성 생생체험 야영프로그램 개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5/26 [16:31]

[용인 = 성남일보] 용인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처인성 인근 남곡초등학교에서 가족 단위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야영프로그램인 ‘처인성의 깊은 밤’캠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처인성과 고려시대 문화유산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아빠‧엄마와 텐트치기, 담력체험·목궁 만들기, 처인성 연극 체험, 바비큐 파티, 국궁체험, 처인성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성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과 문화유산 캠핑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와 문화재 주변지역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수도권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