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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성남시의회 중진의원 조사

의장선거 선물공세 본보보도 관련 ... 위법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키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6/04/28 [09:10]

선관위, 성남시의회 중진의원 조사

의장선거 선물공세 본보보도 관련 ... 위법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키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6/04/28 [09:10]

[성남일보] <속보> 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한 중진의원이 의원들에게 선물을 뿌렸다는 본보의 단독 보도( 18일자)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27일 "선물을 보낸 당사자가 계산을 했는지 여부가 일단 중요하다"며 "농협하나로마트 유통센터와 해당 시의원의 관계 등도 들여다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호일보도 성남시의원의 선물공세를  27일 지방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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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말쟁이 2016/04/28 [10:53] 수정 | 삭제
  • 반갑습니다.저는 선관위에 바로 쓸려니 너무 절차가 복잡해보여서 여기 쓰겠습니다.사전투표용지는 우편으로 보낼때,체신청에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너무 불안해 보입니다.투표용지는 투표부터 개표까지 선관위직원분들이 책임을 지시는게 저는 표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투표용지에 대해서는 선관위직원분들의 철저한 감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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