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지막에 시장님이 소리를 빽빽질러 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봤던 영상의 앞부분의 모습이네요 솔직히 예전에는 누구신지도 잘몰랐었을때라 지금 저영상만놓고 보면 상당한 충격적인 영상인거 같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에휴 정치인들은 다 똑같아 했을거 예요 하지만 최근에 어르신들이 큰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퍼즐을 맞추기위해 여기저기서 공작정치하시는 어르신들이 있는걸 너무나 자세히 봐왔기 때문에 저영상으 로는 죄송하지만 최소한 저로써는 현혹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좀더 저 사건에 대해선 알아볼생각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있었던 사건 또한 법원 판결까지 나온 부분을 또 들춰내서 영상 한번 상영시 벌금까지 내야하는 영상을 보며 내가 이제껏 보아오며 분석하고 판단한 내용까지는 흐리고 싶지는 않네요
부서니 따먹은 총각사칭한 놈이 있는 도시는 저주 재앙의 도시로 전락했습죠. 그걸 뛰쳐나올라하면 따먹이를 누군지 밝혀서 인두껍을 불에 달군 인두로 지지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저주받은 도시는 영원히 싸움의도시 패륜의도시 분열의도시 패망의도시가 됩니다. 기간은 반드시 내년안으로 밝혀야 유효합니다. 따먹이가 누군지를 말입니다.
기본이 그런데 어찌 고쳐질수 있을까요. 말씀 잘 지적하셨는데요. 자화자찬 상대방만 잘못이라는 네탓만 늘어놓고 신년인사회사 쓴소리하는 주인 시민들 쫓아내고, 이게 시장이라는 자가 할 짓인지 의문입니다. 내년에 성남시민들 정말로 잘 생각해서 떠벌이 정치인들을 퇴출해야 합니다. 다시는 성남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시장이라는 자에게 굽신대는 딸랑이 시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떠벌이, 딸랑이 정치인들은 반드시 퇴출시키고 할말은 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의원들로 물갈이 해야 합니다. 열받은 시민들이 뭉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배우 스캔들이다 쌍욕이다 뭐다 해서 창피한 성남에서 자랑스런 성남으로, 쌈박질과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성남에서 조용히 발전하는 성남으로 말입니다.
작금의 모든 소란스런 행위는 일단 시장님의 처신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장님과 일부 추종자인듯한 분들이 소통을 빙자하여 끊임없이 트윗을 하는 것도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트윗에 올리는 내용이 시민을 위여 꼭 필요한 것이라기보다 자화자찬적인 것이며 자신은 잘하는데 상대방이 나쁘다는 식의 편가르기 내용이 많았습니다.쓴소리 하는 시민의 트윗을 즉각 삭제하고 추종자인듯한 사람들은 욕스러운 응답으로 응수하였습니다.시민 전체를 아울러야할 분이 이래서 되겠는가요? 트위터를 도배하며 홍보하려 하기보다 공직자로서 시민을 위하여 진심으로 묵묵히 일해보세요. 요즘 시민들이 우민입니까? 나 잘한다 떠들지 않아도 진실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시장님은 진중해야 합니다. 제발 조용히 진심으로 땀흘리세요.
어렵다. 정말 어렵다. 이재명시장의 행동도 어렵고 이를 반박하는 성남시민들을 대표한다는 성남시의원도 어렵다. 왜 들 이러나? 이재명시장은 투윗이 먼저가 아니란 것을 알고 먼저 성남시의원과 소통해라. 소통안될 게 뭐가 있나? 정 말이 안 통하면 서로간 주장은 다르지만 성남시민이 모두가 아는 주제로 공개 토론해라! 그래야 누가 소통안하고 억지부리는지 알 것 아닌가?
시의회의원 들 중 일부 한나라당 위원들은 정치와 행정에 대한 원리를 배워야 한다. 가난한 시민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 주었고 또 마을일에 대하여 얼마나 형언할 수 없는 나날속에 봉사를 하였는지 참으로 궁굼할 뿐이다. 시 예산을 하지 않은 이유가 최 모위원이나 이 모의원의 농간 아닌 농간속에 말려 든 것이 아니냐? 정책의 술책으로 시민들을 궁지에 몰지 말라. 성남시가 언제부터 한나라당 시의원들 손아귀에 있었는가. 나도 한나하당 당원이나 이번 일은 참으로 잘못된 것임을 밝힌다. 중국 손문선생께서 하시는 말을 기억하라."명경지수 " 수준이하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혈세를 챙기는 꼴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시민들을 볼모로 하는 한나라당 시의회의원들에게 의정비 지급정지신청을 할 것이다. 추운 날씨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조손가정의 어려움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째째하게 놀지 말고 아낌을 받게 놀아라 ..
백주대낮에 기습적 폭행을 당한 이시장에게 도리어 상대방을 먼저 폭행했다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뇌의 구조가. 경찰, 검찰은 바보라서, 수사하고 사건이 진행되나, 검찰, 경찰의 수사권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도전이다. 판교보상에서 제외된 불만자들의 기습습격임이 자명하거늘,,,,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해외토픽감이다. 이덕수한나라당의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끝까지 가야한다. 또한 이를 악용하는 한나라당의원들은 그 정치적책임을 각오하여야한다. 마지막에 누가 웃을까? 과연,,, 정말 어의가 없다.
이덕수의원이 보여주는 영상을 누가 왜 어떻게 촬영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판교철거민 폭행과정]이라고만 되어있는데 모든사건은 반대편 의견도 들어보아하 한다저 영상에서 보이는 시민들이 왜 달려들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으며
이재명시장이 흥분한 모습만 찍혀있는 영상을 보여주고는 누가 화를 냈나고 물어보면
당연히 이재명시장이 화냈다고 말할것이다
우리는 특히 쇼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새삼스럽게 이런 지극히 편향적인 웹공간(성남일보)에서 편집의 마법을 논할필요도 없다그럼 이덕수 의원은 왜 저 영상을 그것도 왜 시의회의장에서 자유발언시간에 이재명시장을 불러놓고감상해보라고 했겠는가지극히 정치적인 의도로 도발시킨것이라고 생각한다적어도 나의결론은 그렇다! 나의 생각이다!판교시민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이재명 시장만 까고 있는 것이다그들은 사건에 관심을 갖지 시민들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