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소장 박희동) 신축 청사가 완공돼 2일 오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계서비스 행정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축된 신청사는 연면적 1,436.42㎡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됐다. 성남사무소는 이번 청사신축을 통해 국가 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조사뿐만 아니라, '지역통계센타'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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