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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서 한국 준우승

한국과학고- 경기과학고 연합팀 실력 탁월

정권수 기자 | 기사입력 2007/07/12 [10:58]

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서 한국 준우승

한국과학고- 경기과학고 연합팀 실력 탁월

정권수 기자 | 입력 : 2007/07/12 [10:58]
▲ 좌측으로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2팀의 주장 옥종목(한국과학영재학교 3), 남윤수(경기과학고 2), 박지현(한국과학영재학교 3), 박성하(한국과학영재학교 3), 박장순(한국과학영재학교 2), 리더 함효식 (인천대학교 박사과정), 지도교수 최성을(인천대학교)     

'제20회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에서 한국 2팀(경기과학고)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원대학교에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7개국 28개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표팀들은 3팀씩 한조를 이뤄 한 팀이 발표하면 나머지 2팀이 차례로 반론을 펴는 형식으로 대회가 진해됐다.
 
한국 제2팀은 결승전에서 '증기 보트의 추진력에 대한 실험과 원리'에 대한 발표로 우승에 도전했으나 '2개의 물발울이 충돌 했을때 벌어지는 물리적 현상'데한 연구 고찰을 들고 나온 오스트레일리아팀에 아깝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 2팀 지도교수인 인천대 최성을 교수는 "상대팀 반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고 답변했어도 되는데 답변 도중 팀원들과 논의하는 장면이 심사위원들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것처럼 비쳐진 것 같다"며"기화와 액화의 반복이 추진력의 원인이 된다는 뉴질랜드팀의 반론이 역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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