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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사람 2011/09/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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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들지나 말던가!
    이재명시장! 지금껏 지방자치 왈왈,시민행복 시정! 왈왈,, 가는데 마다 광 팔더니 어찌 그리 외래품을 좋아하시나? 이번도 정치적 입지가 걸린 건가? 재단 대표인사는 영화배우와 관련 않되면 근처도 못가는 가? 내 집안엔 영화배우 없쓴께 일찍 발씻고 잘난다. 에비,드러버서...못 먹어도 고고하며 3판 까지 문성근 형수 카드, 이번엔 안성기 형으로 바꾸네. 이거 무슨 냄세 나는거 아닌감?. 왕년의 영화배우 출신 대엽 형이라면 이해하련만...
    지난번 공채전형에서 위 인사 이름을 언론에서 봤구만. 근데 그때 탈락한 인사를 선택? 폐품처리된 물건을 새 집에 가구로 들여 오는 이치군. 상식과 세상 이치를 몽땅 엿장수에 팔아 먹지 않고서야 엄두도 못낼 일. 동네사람 괄쎄 하문 곧 쓴 맛 보게 될 껴! 다음 성남시장은 영화배우 친인척을 수입해 와야 할 판!!!!
  • 글게 2011/09/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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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니도 있는데
    영화배우는 멍이가 좋아하는 부서니도 있는데.....쩝.... 쩝....
    영화배우 가운데~~~~ 최고자녀~~~~~~~
  • 섭외 달인 2011/09/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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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십니다!
    차기 성남시장은 영화배우 문ㅇㅇ!, 아님 안ㅇㅇ씨를 섭외해서 모시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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