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고용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최고 S등급 획득

전기BIM·생성형 AI 등 중소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산업 특화 집중 교육 ... 지역 산업 수요 정밀 반영해 수료생 866명 배출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6/30 [08:56]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고용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최고 S등급 획득

전기BIM·생성형 AI 등 중소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산업 특화 집중 교육 ... 지역 산업 수요 정밀 반영해 수료생 866명 배출

모동희 | 입력 : 2026/06/30 [08:56]

[성남일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이영석, 이하 성남폴리텍)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산업 현장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의 표준을 제시하며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전경  © 성남일보

성남폴리텍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들의 실제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는 국가 핵심 일자리 사업이다.

 

성남폴리텍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중소기업 재직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연간 목표 대비 165.3%에 달하는 총 866명의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으며 훈련생 평균 만족도 역시 94.8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의 결정적 요인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교육과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결과다.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신설한 '전기BIM 전문가 양성과정'은 모집률 120%, 수료율 100%, 채용률 62%의 압도적인 실적을 냈다. 또한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업무자동화' 과정은 당초 1회차 개설 계획을 상반기에만 10회차로 전격 확대 운영하며 산업계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거버넌스가 유효했다. 성남폴리텍은 현재 400여 개의 지역 협약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별 전담 매니저를 통해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솔루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3년 연속 훈련생 만족도 상승과 함께 불만족 요인 '제로(Zero)'를 달성했다.

▲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나서 업체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 성남일보

이영석 학장은 "이번 S등급 수상은 지역 중소기업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정밀하게 반영한 결과"라며"2026년에도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및 AI 실무 전환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폴리텍은 올해도 '전기BIM 전문가 양성',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전문가 양성'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성남폴리텍 산학협력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