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철 성남시 강릉시민회장 "고향과 지속 소통하며 발전 응원할 것"성남시 강릉시민회 강릉단오제 참석, “강릉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활동 지속할 것”[사람들] 성남시 강릉시민회(회장 이명철)는 지난 20일 강릉시를 방문해 강릉단오제를 관람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발전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남에 거주하는 강릉 출향인들이 고향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강릉단오제 행사장을 찾아 전통 제례와 민속놀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관람하며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강릉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지역 발전 현황을 살펴보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철 성남시 강릉시민회장은 “회원들이 고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릉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출향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근 강릉시민회 사무총장은 “회원들이 함께 고향을 방문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문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단오제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200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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