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1일 킨텍스서 ‘성남-3D프린팅푸드 세션’ 개최

대한민국 3D푸드프린팅 중심도시 도전의 장 ... 성남광역형 AI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본격화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6/10 [08:02]

성남시·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1일 킨텍스서 ‘성남-3D프린팅푸드 세션’ 개최

대한민국 3D푸드프린팅 중심도시 도전의 장 ... 성남광역형 AI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본격화

모동희 | 입력 : 2026/06/10 [08:02]

[성남일보] 성남시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인공지능(AI)과 3D푸드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식품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WFT26 ConfEx(World FoodTech 2026 ConfEx)’ 을 11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 WFT26 ConfEx 개막식 전경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 푸드테크 행사인 ‘WFT26 ConfEx(World FoodTech 2026 ConfEx)’ 공식 국제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기반 개인맞춤형 식품과 3D푸드프린팅 산업화 방안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성남-3D프린팅푸드 세션은 무엇인가요?

 

성남-3D프린팅푸드 세션은 AI와 3D푸드프린팅 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개발, 실증, 인증,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입니다. 

 

세션은 11일 오후 1시 킨텍스 제2전시장 4층에서 열립니다. 학계·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날 세션은 가천대학교 박태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화여대 이진규 교수, 마이크로디지탈 김태영 전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연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지관근 전무, 성남푸드테크산학협의체 정영민 회장 등이 참여합니다. 

 

- 어떤 내용이 논의되나요?

 

이번 세션에서는 AI 기반 개인맞춤형 영양 설계, 3D푸드프린팅 소재 및 장비 기술 , 식품 검·인증 체계, 고령친화 케어푸드 산업, AI 기반 식품 제조 혁신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다. 

 

특히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현장 적용과 상용화 방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까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 왜 AI와 3D푸드프린팅이 주목받고 있나요?

 

AI와 3D푸드프린팅은 개인 건강상태와 영양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푸드테크 핵심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케어푸드, 기능성 식품, 맞춤형 식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기술의 산업적 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이날 세션에서는 어떤 비전을 제시되나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중심으로 AI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성남하이테크밸리는 3,000여 개 제조기업과 4만3천여 명의 산업인력이 집적된 제조혁신 거점”이라며 “AI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수출까지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공단은 2층 공간을 개방형 푸드테크 전시장과 수출 플랫폼으로 3층 공간을 AI·3D푸드프린팅 실증랩으로 전환하는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남이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성남시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계기로 ‘성남광역형 AI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WFT26 ConfEx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푸드테크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게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