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광주지회, 신임 회장에 김종영 리하우징 대표 선출김종영 지회장, "광주의 정신적 지주 신익희 선생 정신 기리겠다" ... 2026년 하반기 사업 확정, 8월 대의원총회 및 10월 유적지 답사 추진[성남일보] 사단법인 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광주지회(이하 기념사업회)가 이사회를 열어 신임 지회장 선출과 함께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등을 확정하며 해공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기념사업회는 지난 4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지회장으로 김종영 리하우징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동별 대의원 체제 구축을 목표로 오는 8월 중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오는 10월 광주의 정신적 지주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선구자인 해공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해공 신익희 선생 유적지 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지난달 28일 민선 9기 광주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당선인과 '해공 신익희 선생 정신 계승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날 김종영 신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 당선된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와의 정책 협약을 계기로 비로소 광주 지역에서 신익희 선생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해공 선생의 민주 정신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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