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지보부 평택 총력 지원 … 유의동 후보 “KTX 신설·GTX-C 정차 이뤄낼 것”국민의힘 원내지도부, 평택시을 교통 현안 간담회 참석 ... 유의동 “교통 숙원 해결 위해 당 역량 집중해 끝까지 챙길 것”[성남일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0일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지원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 이번 평택시을 교통 현안 간담회의 목적과 주요 참석자는 누구인가요?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 원내지도부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로 초청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여당 핵심 지도부가 총출동해 평택의 주요 교통 및 도시 개발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간담회에서 논의된 평택의 가장 시급한 교통 숙원은 무엇인가요?
핵심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광역철도망 확충’입니다.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 혜택이 평택지제역(SRT)에만 집중되어 주민 불편이 컸습니다. 이에 당 지도부는 KTX 신설과 신분당선 평택 연장, GTX-C 서정리역 정차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의동 후보가 강하게 비판한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계획 변경’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최근 LH와 평택시가 인프라 시설은 줄이고 주택 공급만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유 후보는 “국제신도시를 베드타운으로 만들 순 없다”며 LH 평택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당선 즉시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계획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유 후보가 제시한 평택의 미래 비전과 각오는 무엇인가요?
유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책임지는 핵심 도시”라며 도시 위상에 맞는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당 지도부의 약속을 이끌어낸 만큼 당의 역량을 총동원해 교통망 확충과 도시계획 정상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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