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을지대학교,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예비 간호사 181명 헌신 다짐

예비 간호인 181명 ‘생명존중과 헌신’ 다짐, 전문 간호인 첫걸음 ... "생명 존엄 지키는 참된 간호사 될 것”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09:35]

을지대학교,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예비 간호사 181명 헌신 다짐

예비 간호인 181명 ‘생명존중과 헌신’ 다짐, 전문 간호인 첫걸음 ... "생명 존엄 지키는 참된 간호사 될 것”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6/04/27 [09:35]

[성남일보] 을지대학교는 24일 오후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나이팅게일 선서식 장면.   © 성남일보

-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의 규모와 참가 대상은 누구인가요?

 

지난 24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을지대 간호대학 3학년 181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과 홍성희 총장을 포함해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 선서식의 핵심 의식인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의식’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학생들이 손에 든 촛불은 주변을 밝히는 헌신과 희생을 상징합니다. 선서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환자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참된 의료인이 되겠다는 직업 윤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 학생 대표와 대학 측이 전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대표 선서에 나선 박연우, 조승현 학생은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인의 길에 들어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간호인이 되기 위해 학업과 실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홍성희 을지대 총장도 “오늘 여러분이 선서한 이 약속은 앞으로의 길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며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작은 손길 하나에도 진심을 다 하는 유능한 간호인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 을지대 간호대학 학생들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선서를 마친 181명의 학생은 앞으로 대학 병원 등 의료 현장에서의 본격적인 실습과 학업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간호사로서의 역량을 쌓아갈 예정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