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기반 바이오 인재 키운다” 경과원, 500명 규모 ‘바이오 인재 양성’경과원-한국바이오협회-분당서울대병원-성균관대-동국대-을지대 교육협력기관과 협약 체결 ... 바이오산업체 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성남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에 나섰습니다.
- 이번 인력 양성 사업의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요?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산업 현장과 교육 간의 간극을 줄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어떤 기관들이 교육에 참여하며 교육 장소는 어디인가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 동국대, 을지대 등 산·학·연·병이 협력합니다. 교육은 수원 광교에 위치한 실습 거점인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에서 진행됩니다.
-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
▲바이오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 등 미래 기술 중심의 융합형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 올해 교육 규모와 기대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구직자 120명과 재직자 380명 등 총 500명을 양성합니다.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 이번 협약에는 누가 참여했나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조재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 학장(교수),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김인식 을지대(의정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대해 최해종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AI와 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경기도를 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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