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세계경제포럼 맞손, '코리아 프론티어'로 국가대표 유니콘 육성 … 17일 모집 마감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2026 코리아 프론티어’ 참가 기업 30개사 모집 ... 미래 성장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유니콘 도약 발판 마련[성남일보]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손잡고 '2026 코리아 프론티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 '2026 코리아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목적은 무엇인가?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투자자 및 기업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조건은 무엇인가?
AI·반도체, 바이오, 기후 기술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의 법인이 대상입니다.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이어야 하며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 및 발표가 가능해야 합니다.
- 선정된 기업이 받는 구체적인 혜택은?
2027년 2월까지 글로벌 사업화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특히 중국 하계 다보스 포럼과 미국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WEF의 최첨단 기술 정보 멤버십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과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신청 마감은 4월 17일 17시까지입니다.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5월 중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일업 지원을 넘어 전 세계 20여 개 4차산업혁명센터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기회”라며 “전국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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