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 네이버, ‘푸드테크 AX’로 제조 혁신 … 성남하이테크밸리에 AI 도입신상진 성남시장,“푸드테크기업 AI 첨단 기술 접목 적극 지원 할 것” ... ‘성남형 피지컬 AI 자율제조 거점’ 추진[성남일보]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 푸드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성남시와 네이버는 18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성남 제조 AX솔루션 Connect 사업 푸드테크 AX 솔루션 매칭 도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라폴리움·에코힐러스·세림향료·식초상점·미래웰푸드 등 입주 기업 16개사와 이엔솔루션·지남소프트 등 전문 솔루션사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번 ‘푸드테크 AX 솔루션 매칭데이’의 개최 목적은 무엇인가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식품 제조기업들이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공정을 혁신(AX, AI Transformation)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네이버 등록 AI 솔루션사와 산단의 제조사를 1:1로 연결해 실질적인 기술 이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 어떤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라폴리움, 에코힐러스, 미래웰푸드 등 관내 16개 식품 제조사와 지남소프트, 이엔솔루션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13개 솔루션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I 수요예측, 스마트 HACCP, 비전 검사 등 식품 제조 공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도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 참여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혜택은?
매칭된 기업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솔루션 무상 검증(PoC) 기회를 얻습니다. 이후 최종 선정된 4개사에는 기업당 2,000만 원의 솔루션 구축비를 지원하여 실제 현장 도입을 전폭적으로 돕게 됩니다.
- 성남시가 추진하는 ‘성남형 피지컬 AI 자율제조 거점’이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성남을 대한민국 푸드테크 자율제조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시는 이를 위해 산자부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고 데이터와 표준화 기반의 제조 혁신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성남의 자랑”이라면서“오늘 이 자리를 통해 관내 푸드테크기업들이 AI 등 첨단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를 바라며 성남시도 정부 공모 사업에 참여해 기업들의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정영민 성남푸드테크산학협의체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매칭데이가 성남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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