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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한다.
-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경기도 내 반려동물 분야의 유망한 창업자를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시장 안착, 투자 유치(IR)까지 돕는 성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 누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경기도 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가 대상입니다. 예비 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 초기 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습니다. 특히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모든 반려동물 관련 창업이 가능한가?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 미용·패션, ICT 결합 상품 등 기술력 기반의 산업 전반이 모집 분야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애견숍,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의 창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자금 외에 어떤 혜택이 제공되나?
창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전문 교육, 1:1 밀착 멘토링,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올해는 특히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신청 기간과 방법은 어떻게 되나?
오는 3월 16일 15시까지 접수합니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으로 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대해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은 산업의 양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 내 상생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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