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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맹산 반딧불이 보러 오세요"

맹산 반딧불이생태원, 파파리반딧불이 가족 탐사 프로그램 운영 ... 24일까지 선착순 접수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5/21 [07:24]

성남시, "맹산 반딧불이 보러 오세요"

맹산 반딧불이생태원, 파파리반딧불이 가족 탐사 프로그램 운영 ... 24일까지 선착순 접수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4/05/21 [07:24]

[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맹산 반딧불이생태원에서 파파리반딧불이 가족 탐사 프로그램을 5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 파파리반딧불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사전 신청한 가족 단위 시민이 300명 참여한다.  탐사는 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밤중 도심 녹지에서 “반짝반짝” 점멸광을 발하는 파파리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반딧불이 전문가가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도 동행해 파파리반딧불이 관찰을 도와준다. 성남지역에는 율동, 대장동, 금토동 일원 등 54곳에 반딧불이가 서식한다.

 

파파리반딧불이 외에도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가 관찰된다. 파파리반딧불이는 청딱따구리, 버들치와 함께 성남시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하는 깃대종이다.

▲ 지난해 열린 파파리반딧불이 가족 탐사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5월 말에서 6월 중순까지 기간 내에만 관찰 할 수 있는 곤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파파리반딧불이 탐사하면서 성남시 자연환경과 환경보전에 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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