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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102차 1인 시위

이정은 행복마을 센터장, “성남시 고도제한 시대 역행하는 악법”

조희영 본부장 | 기사입력 2024/04/29 [22:08]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 102차 1인 시위

이정은 행복마을 센터장, “성남시 고도제한 시대 역행하는 악법”

조희영 본부장 | 입력 : 2024/04/29 [22:08]

▲ 1인 시위에 참가한 이정은 행복마을 센터장

[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제102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가졌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이정은 행복마을 센터장이 참여해 성남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고도제한은 이제 완전해결 되어야 한다며 국방부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에 대해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은 시대를 역행하는 악법”이라며“항공 기술의 발달로 고도제한은 현실에 맞게 완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는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를 무시해서는 결코 알 될 것”이라면서“이를 외면할 경우 92만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인 시위를 주최하고 있는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가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시민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이정은 행복마을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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