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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재 광주시의원, 시민없는 시민의 날 ‘직격’

광주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서 지적 ... ‘많은 시민 참여할 길 찾아야“

조희영 / 본부장 | 기사입력 2023/10/18 [19:09]

황소재 광주시의원, 시민없는 시민의 날 ‘직격’

광주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서 지적 ... ‘많은 시민 참여할 길 찾아야“

조희영 / 본부장 | 입력 : 2023/10/18 [19:09]

[성남일보] “광주시민의 날은 시민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애향심을 고취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날로써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 이어야 한다.”

 

황소재 광주시회 의원은 지난 17일 개회된 제 30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 5분 발언에 나선 황소재 광주시의원.   © 성남일보

황 의원은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이 제304회 임시회에서 “향후 개최하는 시민의 날은 시민들과 함께 기획하는 시민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광주시의 정책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황 의워은 “지난 9월 20일 개최된 광주시민의 날 행사는 평일에 개최되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기 어려웠다”면서“일부 시민들은 ‘공무원들과 소수 시민을 위한 시민의 날’, ‘시민 없는 시민의 날’”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재정적으로 어려운 와중에 7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얻은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게 되는 행사였다”며“향후 시민의 날 행사가 주말에 개최되어, 많은 시민 참여를 통해 시민 간 친목·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근시인 용인시, 성남시, 하남시 등은 주말에 시민의 날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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