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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통합 축구 선수단 창단식 개최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8/04 [09:01]

성남FC, 통합 축구 선수단 창단식 개최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2/08/04 [09:01]

[성남일보] 성남FC가 지난달 30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Unified Cup'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성남FC 박창훈 대표이사와 성남시장애인축구협회 전대진 이사가 참석해 '성남FC 통합축구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 통합 축구 선수단 창단식 장면.

성남FC 통합축구팀은 성남시장애인축구협회 '코오롱성남FC' 팀의 발달장애인 선수들과 별도로 모집된 비장애인(파트너)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약 12주간의 훈련을 거쳐 대회에 참가한다.

 

구단에서는 성남FC 통합축구팀에 유니폼 및 훈련 용품 등은 물론, 구단 유소년 코치의 전문적인 코칭을 통해 통합축구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FC 박창훈 대표이사는 "스포츠 앞에서는 장애라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성남FC 통합축구팀 창단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파트너)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되는 '2022 스페셜올림픽 K리그 통합축구 Unified Cup' 1차 대회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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