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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모란장 가요제 이영희씨 대상 수상

모란장 홍보 대사로 1년간 활동 ... 2022 모란장 가요제 4월부터 진행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3/20 [14:52]

2021 모란장 가요제 이영희씨 대상 수상

모란장 홍보 대사로 1년간 활동 ... 2022 모란장 가요제 4월부터 진행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2/03/20 [14:52]

[성남일보] 전국 최초로 미스터트롯 방식으로 진행된 2021 모란장 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주현미의 ‘물방초 사랑’을 열창한 이영희씨가 차지했다. 

 

성남일보와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가 공동으로 지난달 23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 ‘2021 모란장 가요제 결승전’에서 우승자가 가려졌다. 

 

- 2021 모란장 가요제 결승전 영상보기 

 

이날 결승전에서 대상은 이영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강문경의 ‘아버지의 강’을 열창한 박재강씨, 그리고 우수상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열창한 서혜민씨가 차지했다. 

▲ 2021 모란장 가요제 시상식 장면.

이어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열창한 박혜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인기상은 ‘폼나게 살자’를 선곡한 김소원씨가 차지했다. 

 

이날 이번 결승전에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월말 우승자 28명이 준결승전을 거쳐 13명의 결승진출자들이 결승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이영희씨는 상금 500만원과 모란장 가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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