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9:39]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1/12/01 [09:39]

[성남일보]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가 지난 11월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1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만 40세 미만의 젊은 호흡기학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성과가 뛰어난 우수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 성남일보

김 교수는 그동안 폐암 검진 및 조기진단과 병기설정에 대한 연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며, 유수의 논문을 세계적 권위의 주요 호흡기학 저널인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및 Thorax에 출판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IASLC WCLC 2020)’에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젊은 연구자상(Early Career Award)을 수상했고, 가장 공신력 있게 폐암의 병기와 검사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IASL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tudy for Lung Cancer)의 최신 폐암병기설정 개정판(9판) 편찬 작업에 분당서울대병원의 폐암 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폐암은 조기진단과 정확한 병기설정이 매우 중요한 암으로,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검진 효과가 입증되면서 점점 조기에 발견되어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한 폐암환자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주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진법과 장기적 치료성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쳐 많은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