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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은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적폐 사건”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대장동 · 고발사주 철저한 수사 촉구 촛불집회' 개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3 [23:04]

“대장동 사건은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적폐 사건”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대장동 · 고발사주 철저한 수사 촉구 촛불집회' 개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11/13 [23:04]

[영상뉴스]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은 13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대장동 · 고발사주 철저한 수사 촉구 촛불집회'를 갖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대장동 사건은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적폐 사건” 영상뉴스보기 

 

이날 연사로 나선 유재호 성남시의회 의원은 “성남시에 이뤄진 토지 개발과 관련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면서“대장동 게이트 진실 반드시 밝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비리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 대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면서“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면서 대선 후보의 자질론을 정면 비판했다. 

▲ 이호승 상임대표.

이어 “건전 세력들이 다 함께 의병을 일으켜서 썩어빠진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면서“적폐세력 특검가자”고 말했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도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인권 변호사라고 자처하는 이재명은 국제 인권규약에도 모자라는 아주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권변호사라고 자처한다면 주거권을 알아야 한다”면서“사회적 약자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의 질을 높이려는 인식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서야 말이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대장동 사건은 공공개발을 가장해서 단군 이래의 가장 많은 이익을 민간기업에 준 사건이고 부동산 적폐”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주택자,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을 판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는 뻔뻔함에 우리는 분노하는 것”이라며“이번 대장동 특혜의혹에 대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부동산 가지고 장난 놀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처벌해야 한다”면서“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석 변호사도 “오늘 그 분을  뵙기 위해 나왔다”면서“그분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이 변호사는 “검찰의 수사 의지가 전혀 없다”면서“국민들이 분노를 표하니까 성남시를 압수수색하는 척 했다”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특검하자는 의견이 70%가 넘었다”면서“기소된 것이 겨우 유동규 김만배 남욱에 불과하다”고 검찰의 뭉개기 수사를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몸통이 없이 피라미만 기소한 게 검찰”이라며“검찰이 소환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소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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