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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10 [00:06]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11/10 [00:06]

[영상뉴스] 오늘로 내년 3월 9일 대선이 4개월 남았습니다. 이제 여, 야 대선 후보들의 윤곽이 확정되면서 대선 일정표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120일간의 대선 전투가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다! 영상뉴스 보기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우역곡절 끝에 이재명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정의당의 경우도 심상정 후보가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대선 출마를 선언해 유력 대선 후보들의 진용이 갖춰졌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누구를 차기 대통령으로 점찍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숱한 논란을 딛고 제1 야당의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첫 여론조사에 관심이 모아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성남일보

국민의힘 후보인 윤석열 후보가 과연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컨벤션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죠. 

 

그런데 주말부터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후보 선출 후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고 있지만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에게 아픈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후 후보로서의 컨벤션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죠. 오히려 역컨벤션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숱한 구설수에 올랐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후보에 당선되자 마자 지지율이 상승한 것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를 다 살펴볼 수 없지만 2개 기관의 조사를 살펴보면 이 차이는 확연히 나타납니다. 

 

첫 번째는 여론조사업체 PNR의 조사입니다. 

 

여론조사업체 PNR이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윤 후보가 45.8%의 지지를 받아 30.3%을 기록한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입니다. 

 

이는 지난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고 나온 첫 조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5%포인트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7%, 정의당 심상정 후보 3.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9%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 후보가 최종 선출된 직후인 5일 오후 4시 이후부터 실시됐습니다. 조사방식은 무선전화 85%, 유선전화 15%로 유선전화가 일부 반영됐습니다. 

 

통상 여론조사업계에서는 유선전화 면접 비중이 높을수록 보수층 여론이 많이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죠. 

 

그리고 통상 PNR의 조사는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게 나오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너무 난 것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의 ‘취약지점’으로 꼽히는 20대에서도 윤 후보는 33.6%, 그리고 이 후보는 23.9%를 기록해 20대에서도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를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 대선 후보 단일화에 대한 반응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이번 조사에서 대선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의 32.0%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46.4%는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온 것입니다. 이례적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는 67.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17.6%에 그쳤습니다. 

 

이는 야권 지지층이 정권교체를 위해 대선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국민의당 안철후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지지층도 단일화에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끕니다. 

 

국민의당 지지층의 경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72.2%를 기록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 16.6%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향후 윤석열 후보와 안철후 후보와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2번째 여론조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조사에 이어 이번 여론조사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자릿수 이상 지지율을 끌어올리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5일 윤 후보가 제1 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데 따른 컨벤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전국 성인 201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는 전 주보다 11.8%포인트 상승한 46.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8%포인트 상승은 엄청난 상승입니다. 그만큼 윤석열 후보는 대선 후보 선출의 컨벤션효과를 보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조사에서 이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0.4%포인트 떨어진 34.2%로 나타났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3%,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 지지도는 전체 지역과 연령에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 후보는 청년층과 수도권에서도 지지율 결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의 ‘청년쟁탈전’으로 관심이 모았던 20대에선 윤 후보는 23.0%포인트 수직 상승한 41.8%를 기록했습니다. 

 

30대에서도 10.5%포인트 오른 39.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5.8%포인트 오른 50.5%를 얻었습니다. 

 

이 후보는 노년층과 수도권에서 지지율 하락이 나타나면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서울에서 1.5%포인트 올랐지만, 인천·경기에서 5.2%포인트 떨어져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70세 이상에서 8~9%포인트 떨어졌고, 20대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하며 23.3%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야권의 단일화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반응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전망을 묻는 질문에 ‘단일화 할 것’이라는 응답이 43.0%, 그리고 ‘단일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0.0%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후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임의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윤석열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에서 윤 후보가 앞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일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번 조사로 가장 곤혹스러운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봅니다. 

 

그런데 9일 이재명 후보의 모든 일정이 전격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로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입니다. 

 

당초 이 후보는 이날 가상자산 관련 청년 간담회, 청년 소방관 간담회, 전국여성대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 

 

전국 여성대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와의 조우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차질이 빚어진 것이죠. 이례적이죠. 

 

그래서 이를 놓고 정치권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측은 "이 후보는 사전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모든 관계자에게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얼마나 위중한 상태이기에 대선 후보의 모든 일정을 전격 취소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런 가운데 김진태 전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이재명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만배는 이재명이 배임 아니면 자기도 배임 아니라고 했다”면서“유동규는 압수수색 직전 여기저기 전화통화한 게 동티가 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거고 임대주택은 손해나니 안 지었다고 했다”면서“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다”라고 직격한 것입니다.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직격하며 이재명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죠.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이재명 후보를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지난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못 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에게 아픈 부분이라고 봅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이번 대선은 과거로의 정권교체냐, 미래로의 정권교체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대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심 후보는 "내년 대선의 대진표가 그려졌지만 도대체 누굴 뽑아야 하나, 대장동과 고발 사주 사슬에 묶인 거대 양당 후보를 보면서 국민들의 시름과 한숨이 나날이 깊어져 가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이어 "이번 대선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심 후보는 "대장동 사슬에 묶여서 똑같이 의혹 해명하고 검경 조사 불려 다니고 그런 이 후보로는 윤 후보를 이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털어도 먼지 하나 날 것 없고 토론회 자리에서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떳떳한 후보라야 과거로의 퇴행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선을 120일 앞두고 여, 야 대선 후보들의 물밑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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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선거위원장모동희인듯 2021/11/20 [04:57] 수정 | 삭제
  • 1. 이재명이 성남시장 당선 후 2. 셋째 형 부부의 하이에나 짓 3. 이재명이 차단 4. 형이 어머니를 패고 문제의 찢는다는 욕을 어머니에게 함. 5. 청소일을 하던 여동생은 피투성이가 되도록 패고 6. 그 일을 옆에서 보기만 한 형수 7. 이재명이 형과 통화시도 8. 형수가 그 찢는다는 건 철학적인 문장이라는 개소리함. 9. 이재명이 분해 니 어머니에게 해도 괜찮냐고 하니 10. 형수가 녹음하여 11. 형과 형수가 이재명을 협박 12. 이재명이 굴복 안하자 13. 녹음파일 편집함. 결론. 인간이라고 다 인간이 아니다. 모동희씨 차라리 도적의 힘 선거캠프에 합류하세요. 성남일보에서 이러지 말고.
  • 형수씹뽀지 찢어 2021/11/12 [12:25] 수정 | 삭제
  • 사악한 양아치 쥐새끼 놈. 반드시 범죄를 끌어내 살륙으로 살처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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